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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포스트모던 미술교육 논의에 대한 비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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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들어 미술교육에서 포스트모더니즘에 대한 논의가 많이 이루어지고 있다. 포스트모더니즘은 20세기 후반을 지배하는 현상을 지칭하는 가장 핵심적이고 가장 일반적인 용어일 것이다. 포스트모더니즘은 문학분야뿐만 아니라 건축이나 조각과 같은 조형예술, 음악과 같은 시간예술, 연극이나 영화, 비디오 아트 등 다양한 분야에서 나타나고 있다. 포스트모던 이론가들은 포스트모더니즘이 모던 시대 동안에 생성된 신념들의 붕괴를 나타낸다고 주장한다. 20세기 동안의 정치적인 어려움과 야만행위, 즉 제국주의, 인종 학살, 핵폭발 가능성 등으로 인하여 인간의 완전성에 대한 신념을 상실하였다. 보편적 정의와 평등에 대한 굳은 신념은 현재의 사회적 구조와 하류층의 영구적인 존속으로 인해 도전 받고 있다. 자연에 대하여 결과와 관계없이 기술이 지배할 수 있다는 생각은 환경오염과 그로 인한 질병에 의해서 흔들리고 있다. 포스트모던의 사고는 서구 중심의 메타담론을 파괴하고 보편적 이성의 단선적인 진보를 믿는 유럽인의 역사에 대한 관점에 숨겨진 자기 민족 중심주의의 붕괴를 목표로 하고 있는 경우가 많다(Hurwitz & Day, 2001: 34). 사회의 불안과 불확실, 혼란과 회의 속에서 진리의 정당화에 대한 부정과 전통적 계급의 붕괴, 새로운 계급의 출현 등 정치적, 문화적 혼란은 새로운 시대 정신으로서의 포스트모더니즘을 발전시켰다. 그리고 이것은 서구 후기 산업사회의 사회문화 논리로서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세계로 확산되었고 여러 분야에서 기본적인 인식체계와 시각의 변화를 가져오게 되었다(박소영, 2001: 49).

1. 들어가는 글

2. 포스트 미술교육 논의에 대한 비평

3. 맺는글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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