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저널
최근 들어 미술치료에 대한 관심과 연구가 일부 대학들과 학회 중심으로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그러나 아직도 미술치료 활동이 과학적으로 또는 의학적으로 검증된 활동은 아니라는 점에서 많은 사람들에게 의구심을 던져주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많은 미술치료 임상결과와 연구결과를 보면 미술치료활동에 한번쯤 관심을 가기게 하는 것이 현시점이다. 인간은 사회생활을 하면서 의사소통을 하기 위하여 언어를 사용하여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고 상대방의 마음을 이해한다. 심리치료 과정에서도 언어를 주요한 수단으로 사용하여 치료사가 내담자를 치료한다. 그러나 언어는 인간의 모든 경험과 내면을 표현하기에는 불완전하고 부족한 점이 많다. 왜냐하면 사람들이 갖는 경험과 내면의 표현은 언어적인 형태가 아니라 시각적 상으로 기억되어 있기 때문이다. 시각적 이미지를 언어로 표현하는 과정에서 본래의 것이 많이 고쳐지고 변화되며 숨겨지고 사라지기도 한다. 이러한 점을 보완하기 위해서 심리치료 과정에 다른 방법을 모색하게 되었는데 그 중에서 ‘시각적 이미지의 재현’이라는 특징을 갖고 있는 미술활동을 활용하는 것이 미술치료(Art Therapy)이다.
1.서론
2.미술치료에 대한 이해
3.심리치료 요인
4.결론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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