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저널
토기 하면 흔히들 빗살무늬토기 또는 홍도 정도를 머리에 떠올리곤 한다. 토기란 고대부터 현재까지 인류가 사용해 온 흙으로 빚은 그릇 중에서 대개 유약을 시유 하지 않고 700-1000℃ 정도에서 소성 한 것을 통칭하여 말한다. 고려청자의 찬란한 문화 창조의 밑바탕이 되었던 삼국시대 토기문화에 대해서 별로 알지 못한다. 우리 나라의 토기는 신석기 시대의 빗살무늬토기, 청동기시대의 무문토기를 거쳐 삼국시대의 이르러 다량으로 제작되면서 뚜렷한 토기문화를 형성하게 되었다. 가야․신라의 토기들 중에는 보통 용기의 형태를 벗어난 의례용적인 토기로서 어떤 동작을 나타내는 인물이나 동물 또는 물체를 본떠 만든 토기가 있는데 이를 상형토기(像形土器)라고 한다. 이 상형토기의 성격에 대해서 자세한 것은 알 수 없었고, 그것이 희소성에서 오는 귀중품으로 취급해 왔다. 이러한 토기들의 조형성뿐만 아니라 제작 기법에서 매우 뛰어난 솜씨를 보이고 있다.
1.서론
2.상형토기의 이해
3.상형토기의 감상
4.상형토기의 이해 학습 방안
5.결론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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