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저널
DBAE는 미술창작, 미술사, 미술비평, 미학의 네 가지 기초적인 학습 영역을 통하여 배운 내용을 전체적인 학습경험으로 통합시킴으로써 미술을 가장 효과적으로 가르칠 수 있다는 전제에 기초하고 있다(Wilson. 1997: 10). 이는 로웬펠드로 대변되는 창조주의의 한계를 극복하고, 미술교육이 학과로서의 정당성을 확보할 수 있게 하기 위한 미술교육 개혁운동으로 시작되었으며 아이스너와 그리어의 교육사상을 바탕으로 한 게티 미술교육센터가 연구, 개발의 중심을 이루어 교육자들로 하여금 표현활동에만 국한되던 미술에 대한 전통적인 생각을 바꾸고 학문에 기초한 미술 영역을 바탕으로 수업에서 새로운 미술 프로그램을 도입하도록 요구하였다. 학교 미술에서 그림그리기나 만들기 외에 중요한 것들이 존재함을 배워야 할 필요성을 일깨워 시각문화 미술교육의 발판이 되었다고도 할 수 있는(김황기. 2003) DBAE는 미술 수업을 보다 학문적으로 접근하려던 개발 초기에 많은 비판을 받았으며 때로는 외면당하기도 하였다. 특히 미술의 네 가지 학습 영역에 대하여 교사들의 많은 비판이 집중되었으며 미술교육의 가장 중요한 특징인 미술창작 시간의 감소에 관한 저항과(Dobbs. 1988; Wilson. 1997 재인용) 함께, 지나치게 이론에 치우친 매우 지루한 교과로 묘사되기도 하였다.
1.서론
2.RIG 프로그램에 의한 DBAE 연구
3.우리 미술교육에의 접목 타당성
4.요약 및 결론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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