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저널
21세기를 맞이하며 세계는 국제화와 개방화의 거센 바람에 그대로 노출되어 있다. 시시각각 전해지는 세계 곳곳의 소식이 이제는 먼 나라 이야기가 아니라 바로 이웃한 나라이며 친숙한 나라들의 이야기다. 이런 변화는 정보통신의 급속한 발전 속에서 서로 다른 나라들의 문화와 생활모습이 커다란 차이점이 없이 일반화를 가능하게 있다. 그러나 이젠 서로 다른 독특한 새로운 문화 창출을 위해 노력할 때가 되었다. 빠르게 접하게 되는 시각정보 속에서 세계는 점점 가까워지고 비슷해지는 경향은 쉬웠으나 차별화된 시각문화 소비에 게을리 했었다. 대량으로 쏟아져 나오는 시각정보를 국가나 개인이 상황에 맞게 재생산 활용하는 교육이 필요하게 되었다. 그리고 20세기 들어오면서 문명간의 관계는 한 문명이 나머지 모든 문명들에게 일방적으로 영향을 미치던 단계에서 벗어나 모든 문명들 사이에서 다각적인 교섭이 강하게 지속적으로 이루어지는 단계로 접어들었다. 이른바 다극적, 다문명 체계로 바뀌었다(Huntington, 1996). 또한 미래사회가 일시성, 다양성, 신비성, 정보화, 세계화 등의 특징을 가짐에 따라 미래 교육의 목적은 현재의 어린이들이 변화하는 미래 세계에서 일어날 상황을 예측하고, 미래에 직면할 여러 가지 위기에 대처할 능력을 신장하는데 있다.
1. 서 론
2. 문화시대에 요구되는 인간 특성
3. 미술과 교육목표의 변천
4. 미래의 초등 미술과 교육목표
5. 요약 및 결 론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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