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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후기회화에 나타난 ‘보태니컬아트’의 형상화에 관한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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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에 들어서는 프랭크 로이드 라이트가 설계한 뉴욕의 구겐하임 미술관에서 유기적 성격을 발견할 수 있다. 또한 1940년대 생물 형태적 미술(biomorphic art)와 식물을 소재로 하는 보태니컬 아트(botanical art)에서도 생명적인 성향이 추구되었다. 생물 형태적 미술은 살아있는 유기체에서 모티브를 찾고자 하였다. 회화를 포함한 예술분야에 있어서 보태니컬 이미지의 표현은 예술가의 정서적인 면과 경험적인 면에서 고려된 선택을 통하여 나타나게 된다. 이러한 선택과정에 있어서 인식의 하부구조로서의 지성과 경험은 창조자의 과거 기억을 통한 이미지의 작용 및 지속성과 연속성이라는 과정을 통해 시간이라는 동적 조건하에서 지각을 거쳐 현재에 영향을 미치게 된다. 기능주의 미학에서 동물과 식물의 형태에서 미적 즐거움을 은유 또는 유추하는 이유는 전체가 작용할 때 모든 기관들이 필요한 기능적 역할을 하고 있다는 것과 각 부분들의 외관을 통하여 기능적인 미를 인식할 수 있다는 것, 그리고 어떤 균형 잡힌 시각적 배열에서 전체 외관에 대한 부분의 기여와 목적을 이해할 수 있기 때문이다. 여러 가지 작용을 하고 있는 각 부분들이 미적 근원을 지닌 균형 있고 조직화된 기능적 전체로 통합되어 나타나기 때문에 특히 회화분야에서 두드러지게 적용되고 있다.

1.서론

2.작품의 조형이념과 전개

3.보태니컬 이미지의 수용

4.작품의 분석과 검증

5.결론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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