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저널
이 연구의 목적은 음악치료사의 심리적 소진과 자기탄력성이 직업정체성에 미치는 영향을 고찰하는 것으로, 이를 위하여 국내 음악치료 학위과정을 졸업하고 공인자격증을 소지한 음악치료사 102명으로부터 수집된 설문자료를 분석하였다. 상관분석 결과, 음악치료사들의 심리적 소진과 자기탄력성은 부적 상관을 가지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심리적 소진이 낮고 자기탄력성이 높을수록 직업정체성을 높게 지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설검증을 위한 회 귀분석 결과, 음악치료사의 직업정체성에 심리적 소진이 부정적 영향을 미치는 반면, 자기 탄력성은 긍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때 직업정체성에 대한 심리적 소진의 설명력은 17%이며 자기탄력성의 설명력은 약 7%로 나타났다. 이 연구의 결과는 음악치료 사가 높은 직업정체성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스스로 심리적 소진을 예방하고 해소하는 전략 을 가져야 하며, 동시에 직업적, 정서적 어려움을 극복하는 내적능력을 함양해야 한다는 중 요한 정보를 제공한다.
방법
결과
결론 및 논의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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