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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현장중심의 학교폭력 상담 전략 및 실제 토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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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기를 의미하는 ‘Adolescence’가 라틴어의 ‘성장하다’에서 유래한 것에서도 알 수 있 듯이 청소년기는 아동에서 성인으로 성장하는 중간단계이며, 부모 의존단계에서 독립된 성 인으로의 준비기(과도기)에 해당하는 시기라고 할 수 있다. 따라서 신체적, 심리적, 사회적 으로 많은 변화를 겪으며, 과거 형성한 유대관계를 해체하고 재형성해야 하는 시기이기도 하다. 이에 독립적인 성인으로 성장해 가는 변화과정을 이해하고 긍정적, 부정적 발달을 확 인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최근 사회문제가 되고 있는 학교폭력, 청소년 비행과 같은 일탈 행동의 원인을 밝히고 치료와 예방 방안을 모색할 수 있을 것이다. 본 논문 ‘현장중심의 학교폭력 상담 전략 및 실제’는 이러한 측면에서 매우 의미있는 주 제이다. 특히 본 연구는 분노인지모형을 바탕으로 학교폭력 상담전략으로서 수동적 정서경 험과 능동적 경서경험의 차이 인식을 통한 행동변화 전략, 대처행동변화 전략, 공감표현해 주기와 심정표현해주기 기법 등을 제시하고 있다. 분노조절과 공감 등은 국내외 많은 학교 폭력 예방 프로그램에서 공통적으로 다루고 있는 중요한 상담기법이라고 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미국의 약물남용 저항 프로그램(Drug Abuse Resistance Education; D.A.R.E)이나 또래 중 재 프로그램(Peer Mediation Program), 한국교육개발원의 학교폭력예방 프로그램(천세영 외, 2014), 어울림 프로그램(http://www.stopbullying.or.kr) 등에서 이러한 기법을 다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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