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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질과 부정적 정서표현에 대한 어머니 반응이 청소년의 정서조절곤란에 미치는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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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기질과 부정적 정서표현에 대한 어머니 반응이 청소년의 정서조절곤란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기 위해 수행되었다. 서울에 소재한 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남녀 청소년 379명을 대상으로 질문지법을 사용하여 자료를 수집하였다. t 검증, 상관분석, 위계적 회귀 분석을 이용해 자료를 분석하였다. 주요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기질 중 경직성은 남학생들이 여학생들보다 더 높았고, 부정적 정서표현에 대한 어머니 반응 중 과민 반응은 남학생의 어머니들이 여학생의 어머니들보다 더 높았다. 둘째, 경직성이 높고 활동성과 지 속성이 낮을수록, 부정적 정서표현에 대해 어머니가 과민하게 반응하고 무시하는 반응을 보 일수록 청소년들은 정서조절곤란을 많이 경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정적 정서표현에 대 한 어머니 반응은 기질을 통제한 후에도 청소년의 정서조절곤란에 영향을 미쳤다. 이는 청 소년기의 정서조절곤란에 있어 어머니 행동이 여전히 중요함을 의미한다. 본 연구의 결과는 청소년과 부모를 대상으로 한 정서조절 프로그램 개발이나 교육 및 상담 현장에 필요한 기 초 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

Ⅰ. 서 론

Ⅱ. 연구방법

Ⅲ. 결과 및 해석

Ⅳ. 논의 및 결론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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