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남?여 청소년의 휴대전화의존도와 자아존중감을 통합적으로 고려하여 살펴보고, 청소년의 성 별에 따른 휴대전화의존도와 자아존중감 사이의 종단적 상호관계를 검증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한국 청소년정책연구원에서 2010년 중학교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2014년 고등학교 2학년까지 매년 추적조 사를 실시한 한국아동?청소년패널 자료를 자기회귀교차지연 모델을 적용하여 분석하였다. 본 연구의 주 요 결과를 요약하고 논의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청소년이 지각한 부모의 부정적 양육방식을 통제한 후 세 시점에 걸친 남?여 청소년의 휴대전화의존도와 자아존중감의 자기회귀계수를 측정한 결과 이전 시점 의 휴대전화의존도와 자아존중감은 각각 이후 시점의 휴대전화의존도와 자아존중감에 유의한 영향을 미 쳤다. 둘째, 청소년이 지각한 부모의 부정적 양육방식을 통제한 후 세 시점에 걸친 남?여 청소년의 휴대 전화의존도와 자아존중감의 교차회귀계수를 측정한 결과 이전 시점의 남?여 청소년의 자아존중감은 이 후 시점의 휴대전화의존도에 유의한 영향을 미친 반면, 이전 시점의 남?여 청소년의 휴대전화의존도가 이후 시점의 자아존중감에는 유의한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마지막으로 두 변인 간의 관계에 성별의 차 이는 없었다. 이와 같은 연구결과에 기초하여 청소년의 자아존중감과 같은 개인의 긍정적인 심리적 특성 이 이들의 휴대전화의존도의 보호요인이 됨을 알고, 이와 관련하여 연구의 의의와 한계 및 후속 연구를 위한 제언을 제시하였다.
Ⅰ. 서 론
Ⅱ. 연구방법
Ⅲ. 결과 및 해석
Ⅳ. 논의 및 결론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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