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저널
본 연구는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에서 수행한 한국아동?청소년 패널조사를 활용하여 초등 학교 1학년 아동의 초등 전 사교육 실태를 살펴보고, 초등 전 사교육(국, 영, 수) 경험(경험 유무, 시작연령, 교육방식, 과목수, 주당교육시간)에 따라 초등학교 1학년 아동의 학교적응에 차이가 있는지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연구대상은 2010년 제1차 한국아동?청소년패널조사에 표집된 초등학교 1학년 아동 2,342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자료분석을 위해 교차분석, t 검정, 일원배치분산분석, 공변량분석을 실시하였으며 주요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초등 전 사교 육 경험 중 오직 주당교육시간에 따른 초등학교 1학년 아동의 학교적응에서만 차이가 나타 났다. 구체적으로 학교적응 하위요인을 살펴보면 학업성취와 관련이 없는 학교규칙, 교우관 계, 교사관계에서는 차이가 나타난 반면 학습활동 영역에는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 본 연 구결과는 초등 전 사교육은 유아의 학교적응에 매우 제한적인 도움만을 줄 수 있음을 암시 하며, 사교육 경험이 학습활동의 긍정적 성과로써 연결되고 학교적응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부모의 신념과 기대를 수정할 필요가 있음을 시사한다.
Ⅰ. 서 론
Ⅱ. 연구방법
Ⅲ. 결과 및 해석
Ⅳ. 논의 및 결론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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