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의 목적은 초등 1학년 시기부터 4학년에 이르기까지 총 4년간 아동 탄력성에서 발달적 변화가 어 떠한 양상을 보이며, 이러한 발달적 변화가 4학년 시기 아동의 사회적 유능성에 어떠한 영향을 주는 가 를 알아보는 것이다. 연구대상은 만 7세 아동과 아동의 어머니들로 4년 간 반복적으로 측정한 변인에 모 두 참여한 대상들은 약 300여명의 아동과 어머니들이다. 아동 탄력성의 발달적 변화와 이런 발달적 변화 가 사회적 유능성에 주는 영향을 알아보기 위해 잠재성장모형을 활용하였다. 결과에 의하면 1학년 아동 탄력성에서 개인차를 보였다. 4년간 아동 탄력성에서 변화율은 통계적으로 유의하였으며, 이런 변화율에 서 개인차도 발견되었다. 다음으로 4년간 탄력성의 발달적 변화가 사회적 유능성에 주는 영향을 분석한 결과, 1학년 때 아동의 탄력성은 4학년 때 아동의 사회적 유능성의 하위 영역 중 사교성, 사회참여도, 주 도성 그리고 인기도에 긍정적으로 영향을 주었으나, 대인적응성에는 아무런 영향을 주지 못했다. 4년간 아동탄력성의 변화 속도는 사회적 유능성의 하위 영역 중 어떠한 것에도 영향을 주지 못했다. 본 연구결 과를 통해 초등 1학년 시기부터 아동들은 탄력성에서 차이를 보였으며, 이런 차이가 이후 4학년 시기 사 회적 유능성을 예측해 주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따라서 1학년 아동의 탄력성이 이후 사회적 적응에 도 움을 줄 수 있음을 제안해 볼 수 있다.
Ⅰ. 서 론
Ⅱ. 연구 방법
Ⅲ. 결과 및 해석
Ⅳ. 논의 및 결론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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