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검색
최근 검색어 전체 삭제
다국어입력
즐겨찾기0
학술저널

음악요법/치료 효과에 대한 메타분석 연구

  • 733
129923.jpg

본 연구는 개별 연구물들의 성과를 통합적으로 분석하는 메타분석 방법을 통해 국내 음악요법/치료 프로그램의 효과를 종합․정리하고, 음악치료 효과에 영향을 미치는 각각의 관련 변인별 평균효과크기를 비교분석함으로 향후 음악치료 적용에 있어 보다 체계적이며 효과적인 지침을 제시하고자 하는 것이다. 분석 대상 논문을 선정하기 위해 먼저, 국회도서관, 국립중앙도서관에서 1993년부터 2002년까지 10년 사이에 연구된 음악요법/치료에 대한 연구물 중 메타분석에 적합하다고 판단된 38편의 논문을 최종 분석하여 총 137개의 효과크기를 산출하였다. 본 연구 결과 음악치료 프로그램 연구에서 나타난 전체 평균효과크기는 1.18로서 상당히 큰 편에 속하는 효과크기를 나타내었다. 음악치료 효과에 영향을 미치는 관련 변인들 중 측정변인(종속변인)별, 음악치료 활동의 유형별, 총 회기수, 피험자의 수에 대해서는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를 보여주었다. 측정변인별로는 언어차원의 변화를 목적으로 한 경우에 가장 효과가 크며(3.30), 정서, 인지, 신체 및 생리, 행동, 자아개념 및 적응 순으로 큰 평균효과크기를 보였고, 언어 차원의 변화와 기타 차원들의 변화의 차이는 통계적으로도 유의미한 것으로 나타났다. 음악 유형별로 보면 치료효과에 영향을 미치는 음악활동 이외의 활동을 매 세션 병행한 음악치료에 의해 산출된 평균 효과크기(2.72)가 다른 유형의 음악치료(음악감상: 0.97, 음악활동: 0.98)에 의해 산출된 평균효과크기보다 더 크며 총 14회기 이상, 피험자 인원이 9명 이하인 경우에 가장 큰 효과크기를 나타내었다. 반면, 대상의 특징과 연령별, 음악치료 수련경험 여부, 1회당 처치 시간, 치료의 형태별로의 효과크기는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음이 밝혀졌다.

방법

결과

결론 및 논의

참고문헌

영문초록

(0)

(0)

로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