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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특수교사의 관점에서 본 관련서비스로서의 음악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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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특수교사(특수학급, 특수학교)의 관점에서 본 관련 서비스로서의 음악치료에 대한 인식적 차이를 알아보고, 이를 토대로 향후 음악치료가 특수교육에서 기능적 역할을 높일 수 있는 기초자료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었다. 연구의 대상은 서울시에 소재한 초등특수학교교사 240명과 초등특수학급교사 260명이었고, 총5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후 회수된 특수학교 201부와 특수학급 130부, 총 331부를 통계 처리하였다. 사용된 설문지는 문헌연구를 통해 연구자가 직접 수정․보완하여 7점 척도로 작성하였으며, 관련서비스로서의 음악치료에 대한 인식의 차이를 알아보기 위해 빈도분석, t검정, ANOVA를 실시하였다. 연구문제별로 본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특수교육 관련서비스로서 보는 음악치료에 대한 전반적인 인지도는 특수학급 교사가 특수학교 교사보다 높았다(p<.001). 두 그룹 모두 심리․사회적 지원(p<.01), 교육적 지원(p<.01), 의료적 지원(p<.05)의 순으로 관련서비스로서의 음악치료를 인지하였다. 둘째, 음악치료 서비스에 대한 요구는 특수학급과 특수학교 교사간에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셋째, 음악치료 목적 영역에 대한 교사의 요구에서는 두 그룹 모두 정서적 안정 및 자존감 향상을 음악치료의 제일 우선 되는 목적으로 보았다. 넷째, 음악치료 지원 방법에 대한 교사의 요구에 있어서는 두 그룹 모두 공교육적 지원에서 높은 요구를 보였으며, 특히 특수학급 교사가 특수학교 교사보다 더 높은 요구도를 나타냈다(p<.001). 또 음악치료를 지원하는 교사 유형에 대한 요구에서 특수학교 교사는 순회교사보다 치료교사를 더 선호하였다(p<.01).

방법

결과

결론 및 제언

참고문헌

영문초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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