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저널
이 연구는 음악감상이 치과치료에서 경험하는 불안과 통증감소에 얼마나 효과적인지를 알아보았다. 연구의 대상은 2003년 10월 6일부터 11월 15일까지 경기도 소재 A치과, 부산시 소재 B치과병원에 내원한 환자 중에서 실험조건에 부합되게 선별된 실험군 40명, 통제군 40명, 총 80명이었다. 연구자는 치과치료를 받기위해 대기중인 실험군과 대조군 모두에게 치료전 상태불안 질문지를 작성하게 하였다. 이어 실험군에 속한 대상자는 치료의자에서 대기할 때부터 치료가 끝날 때까지 선호하는 장르의 음악을 감상하도록 하였으며, 대조군은 음악없이 치료를 받도록 하였다. 치료가 끝난 직후 두 집단 모두에게 상태불안 측정지를 작성하도록 하였으며, 치료 시에 경험한 통증에 대해 통증지각정도를 측정하였다. 연구의 결과 음악감상을 시행한 실험군은 통제군보다 치료후 상태불안이 유의미하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음악감상을 시행한 실험군은 통제군보다 치료후 통증지각점수가 유의하게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상의 결과는 치과치료에 대한 불안, 공포감으로 치료를 두려워하는 환자들에게 음악이 효과적으로 적용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1.방법
2.결과
3.결론 및 논의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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