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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치료적 음악활동이 좌측 편마비 환자의 편측무시 감소에 미치는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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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편측무시 환자들에게 치료적 음악활동(리듬악기 연주, 키보드 연주, 가사 보고 노래 부르기)을 실시하여 각각의 음악활동이 편측무시의 정도에 어떠한 영향을 미칠 것인가를 알아보기 위한 목적으로 이루어졌다. 연구의 대상은 노인전문병원에서 뇌졸중의 진단을 받고 장기입원 하에 치료를 받고 있는 좌측 편마비 환자들로서, 심한 편측무시가 있는 남녀 2명이었다. 실험은 2005년 9월 12일부터 11월 8일까지 약 9주간에 걸쳐 총 30회(전, 후 평가 3회 포함, 매회 40분간) 중다중재설계 방법으로 시행되었다. 연구는 기초선 기간과 중재의 순서로 진행되었으며, A는 기초선, B는 리듬악기 연주, C는 키보드 연주, D는 가사 보고 노래 부르기였다. 순서에 의한 영향을 통제하기 위해 대상자 1은 A1- B-A2-C-A3-D의 순서로, 대상자 2는 A1-C-A2-D-A3-B의 순서로 시행하였다. 대상자들의 편측무시 감소 정도를 측정하기 위해 실험 첫 회기와 마지막 회기에 MVPT 검사를 실시하였다. 또한 매 회기마다 편측무시의 정도를 알아보기 위하여 Albert Test와 선 나누기 검사를 실시하였다. 이 연구에서 나타난 결과는 첫째, 치료적 음악활동은 대상자들의 편측무시 감소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치료 후 대상자 1의 MVPT 원 점수는 21점에서 29점으로 시지각 능력에 향상을 보였으며, 좌측반응점수도 10점에서 16점으로 편측무시에 28.57%의 감소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대상자 2도 음악치료 프로그램을 시행한 후, 원 점수 20점에서 26점으로 시지각 능력에 향상을 보였으며, 좌측반응점수도 9점에서 14점으로 편측무시에 있어서 23.8% 감소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각 음악활동은 기초선 기간에 비해 편측무시 감소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Albert Test와 선 나누기 검사를 통해 나타난 대상자들의 편측무시 감소율의 평균을 보면, 중재 B(리듬악기 연주)는 23.03±4.24%, 중재 C(키보드 연주)는 35.82±8.88%, 중재 D(가사 보고 노래 부르기)는 26.82±4.12%의 감소를 보였다. 따라서 세 가지 중재 모두 편측무시 감소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방법

결과

결론 및 논의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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