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연구의 목적은 메타분석을 통하여 음악치료 효과에 대한 결과들을 통합하고 치료 효과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각 변인들을 음악치료 전공여부에 따라 비교 및 분석하기 위한 것이었다. 대상은 71편의 음악치료 관련 사전․사후 실험 연구물로 최근 10년간 국회도서관, 한국교원학술정보원, 국립중앙도서관에 소장된 학위논문이었다. 분석자료는 음악치료 효과에 대한 관련변인을 기준으로 연구자 및 대상자 특성, 독립(중재)변인, 종속변인, 측정도구, 중재기간(총/주당) 및 횟수(1회당 처치시간), 통제(비교)집단의 처치유형, 음악 제시유형(선호/제시, 생음악/녹음), 세션유형(개별/집단)이었으며, 이를 토대로 전체 평균 효과크기와 음악치료 전공여부에 따른 각 변인의 평균 효과크기를 비교분석하였다. 연구 결과, 총 71편에서 225개의 효과크기를 산출하였으며 전체 평균효과크기는 .90이었다. 이는 정상분포곡선 하에서 82%에 해당하는 것으로 Cohen의 효과크기 기준으로 볼 때 큰 효과크기를 나타낸 것이었다. 음악치료 전공여부에 따른 결과는 전공자의 연구물( .97)이 비전공자의 연구물( .85)보다 큰 효과크기를 보여주었으나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는 나타나지 않았다. 전공자의 연구물에서는 대상연령, 회당 세션(처치)시간, 비교집단 처치에서 변인 간 유의미한 차이가 있었으며, 비전공자의 연구물에서는 중재변인, 종속변인, 세션 총 횟수와 회당 세션(처치)시간, 비교집단처치, 음악제시, 측정도구에서 변인 간 유의미한 차이가 있었다. 한편, 전공여부가 각 중재변인의 효과크기에 유의미하게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Ⅰ. 방 법
Ⅱ. 결과
Ⅲ. 결론 및 논의
참 고 문 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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