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저널
이 연구에서는 음악치료 집단 수퍼비전 상황에서 수퍼바이지가 경험하는 수치심과 평가불안의 본질과 원인 및 영향을 실체적으로 확인하고자, 수퍼비전을 경험한 음악치료 전공생 및 음악치료사를 대상으로 심층면담 자료를 수집하고, 이를 Hill, Thompson과 Williams(1997)의 합의적 질적 연구방법(Consensual Qualitative Research: CQR)을 사용하여 분석하였다. 그 결과, 수퍼바이지들의 수치심과 평가불안은 개인의 수치심 성향 및 불안 성향과 같은 내적 요인과 임상노출, 수퍼바이저의 부정적 피드백 및 비공감적 태도 등과 같은 외적 요인들에 의해 유발되고, 이러한 수치심과 평가불안 경험은 수퍼바이지로 하여금 자신의 수행, 생각이나 감정 등을 있는 그대로 드러내지 않고 숨기는 자기-비개방(self-nondisclosure)으로 이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방법
결과
논의
참고문헌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