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저널
이 논문은 동요를 들을 때에 나타내는 아동의 미적반응을 성인, 특별히 아동을 위한 노래를 만드는 음악치료사들의 반응과 비교 연구한 것이다. 대상은 서울시내 소재하는 OO초등학교 6학년생 30명과 숙명여자대학교 음악치료대학원생 30명이었다. 연구자는 동요를 감상하며 나타내는 미적반응을 CRDI를 통해 1초 간격의 실시간 데이터로 수집하였으며 이를 시각적인 그래프로 변환시켜 동요를 감상하는 전체시간에 걸친 반응 양상으로 비교 분석하였다. 동요에 대한 아동과 음악치료사의 미적반응에서 아동은 경쾌하고 리듬적인 특성을 가진 동요에, 반면 음악치료사는 서정적이며 선율적 특성을 가진 동요에 더 높은 미적 반응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미적반응의 양상에서는 경쾌하고 리듬적인 특성을 가진 동요에서 아동은 별다른 변화 없는 한쪽 방향의 반응이었으나 음악치료사에게는 방향의 전환이 있었으며, 서정적이고 선율적인 특성을 가진 동요에서는 아동과 음악치료사 모두 한쪽 방향의 반응이었으나 반응의 범위와 폭에서는 차이가 있었다.
연구 방법
연구 결과
결론 및 논의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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