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저널
이 연구는 최근 증가 추세에 있으나 약물치료와 정신치료 등에는 잘 반응하지 않는 복합적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Complex PTSD) 환자를 대상으로 한 사례 연구이다. 본 연구에서는 안정화, 외상적 기억 처리, 재통합의 단계에 즉흥연주 및 음악과 심상을 이용한 음악치료를 통해 복합적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환자의 스트레스, 우울, 불안, 사건충격, 해리경험의 변화를 보고자 하였다. 본 연구에서 사용한 척도는 SIDES-SR, BDI, BAI, IES-R, DES이고 치료효과 판정은 음악치료 시작 전, 9개월 동안의 치료 기간을 3개월씩 구분하여 3개월 후, 6개월 후, 9개월 후의 평가 자료를 비교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 SIDES-SR의 6가지 영역 모두에서 평균 심각도가 감소되었고, 치료기간이 경과함에 따라 더욱 호전되었다. 특히, 심각도가 높았던 영역 중에서 정동과 충동 조절의 변화, 신체화의 감소율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BDI, BAI, IES-R, DES에서도 치료기간이 경과함에 따라 증상의 감소를 보여 호전이 진행된 것으로 나타났다.
서론
연구 방법
연구 결과
결론 및 논의
참고문헌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