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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음악 감상과 발성 음악활동이 통증환자의 통증, 기분 및 자율신경계에 미치는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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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통증 환자를 대상으로 음악 감상, 음악 감상과 결합된 발성 음악활동, 휴식을 시행하고 이에 따라 통증, 기분 및 자율신경계에 각각 어떠한 변화가 있는지를 알아보기 위해 실시되었다. 연구 대상은 2008년 1월부터 5월까지 서울시내 소재 모대학병원에서 통증관련 외래 진료를 받고 있는 환자들 중 통증진단을 받은 지 6개월 이상 된 만성통증 환자로 총 25명의 피험자가 모집되어 이중 실험을 완료하지 못한 7명을 제외하고 3주간의 실험을 모두 완료한 18명의 데이터를 분석하여 결과를 도출하였다. 실험은 무작위로 연구자에 의해 배정된 순서에 따라 1주일 간격으로 휴식, 음악 감상, 음악 감상과 결합된 발성 음악활동을 시행하고 사전 사후 자가통증척도, 기분상태 검사, 자율신경계 검사를 반복 측정하였다. 3가지 방법의 사전 사후 측정 결과를 분석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가 나타났다. 첫째, 통증 점수의 변화량은 휴식-음악 감상과 결합된 발성 음악활동 간에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다. 둘째, 기분상태검사의 변화량은 휴식-음악 감상, 휴식­음악 감상과 결합된 발성 음악활동 간에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다. 셋째, 자율신경계 검사의 변화량은 SDNN, 스트레스 저항도, 스트레스 지수에서 휴식­음악 감상과 결합된 발성 음악활동 간에 유의한 차이가 있음이 밝혀졌다. 넷째, 각 방법의 유효성을 검증한 결과, 통증 감소에는 음악 감상, 음악 감상과 결합된 발성 음악활동이 모두 유의한 효과가 있었고 기분상태에는 음악 감상이, 자율신경계 검사에서는 음악 감상과 결합된 발성 음악활동이 유의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방법

결과

결론 및 논의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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