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연구는 음악치료 결과에 영향을 미치는 변인들을 구조적으로 분석하기 위해 (사)한국음 악치료학회 정회원인 음악치료사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총 382명을 대상으로 하였으며 이중 150명의 응답을 받았고 137부를 분석하였다. 분석방법은 SPSS 15.0과 AMOS 7.0 프로그램을 적용하여 빈도, 백분율, 평균, 표준편차, 상관계수, 신뢰도 분석, 요 인분석, 공분산구조방정식 분석을 실시하였다. 본 연구의 자료 분석 결과 및 논의를 통해 도출된 결론은 다음과 같다. 첫째, 음악치료 결과에 영향을 미치는 변인들은 치료사와 관련 된 변인, 클라이언트와 관련된 변인, 음악과 관련된 변인으로 구분할 수 있었다. 치료사와 관련된 변인은 다시 치료사 전문성과 치료사 태도로, 클라이언트와 관련된 변인은 클라이 언트 기능과 클라이언트 태도로 구분되었다. 둘째, 음악치료 결과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변인은 치료사 태도 즉, 치료사의 치료적 동맹 태도와 긍정적인 정서 상태이다. 그리고 치 료사 전문성은 치료사 태도를 통해 음악치료 결과에 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친다. 셋째, 음악 활동은 음악치료 결과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변인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 넷째, 클라 이언트의 인지, 정서, 사회, 언어, 신체기능은 음악치료 결과에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이 연 구는 음악치료 결과를 설명하기 위해서는 치료사가 치료목적을 잘 이해하고 치료상황에서 책임감을 갖고 노력하는 치료적 동맹 태도와 자신감 등의 긍정적인 정서 상태가 가장 중요 하며 치료사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적용된 음악활동 역시 관심을 가져야 할 것이다. 이를 위한 실천방안으로는 치료사의 전문성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 임상에서의 재교육, 치 료사의 내면적인 만족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과 클라이언트의 내적인 동기부여를 위한 방안 이 필요하다.
Methods
Results
Conclusion and Discussion
Referen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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