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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의 목적은 음악치료 프로그램이 경도인지장애 노인의 기분상태 및 무력감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보기 위한 목적으로 시행되었다. 연구는 2013년 4월 1일부터 5월 10 일까지 사전·사후 통제집단설계에 의거하여 매주 2회씩 50분간 6주에 걸쳐 총 12회기가 실 시되었다. 연구대상은 서울시 G구의 노인주간보호센터를 이용하는 경도인지장애 노인 8명 을 실험집단으로, D구의 경도인지장애 노인 8명을 통제집단으로 선정하여 음악치료를 통한 사전·사후 기분상태 검사와 무력감 검사의 점수에 어떤 변화가 있는지 분석하였다. 연구결 과, 첫째, 기분상태 변화에 있어 음악치료를 실시한 실험집단은 음악치료를 실시하지 않은 통제집단에 비해 사전-사후 기분상태 점수가 감소하여 통계적으로 유의미하였다. 둘째, 무 력감 변화에 있어 음악치료를 실시한 실험집단은 음악치료를 실시하지 않은 통제집단에 비 해 사전-사후 무력감 점수가 감소하여 통계적으로 유의미하였다. 셋째, 기분상태와 무력감 점수 간에 기분상태가 개선될수록 무력감이 감소하여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정적 상관관계 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음악치료 프로그램이 경도인지장애 노인의 기분상태를 개선시키고 무력감을 감소하여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유용한 치료방안이 될 수 있을 것 이다.
방법
결과
결론 및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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