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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한국적 부모 양육행동과 청소년의 발달특성과의 관계 : 청소년의 자아존중감과 사회적 책임감을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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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한국적 부모 양육행동과 청소년의 긍정적 발달특성 중 자아존중감과 사회적 책임감 간의 관계를 살펴보고, 이들 각 발달특성에 기여하는 아버지와 어머니의 양육행동을 청소년의 발달단계(초기 및 후기)와 성별을 고려하여 비교 분석해 보고자 하였다. 서울 및 주변 도시에 재학 중인 중·고등학생 439명을 연구대상으로 하였다. 임정하와 정옥분(2004)의 한국적 양육행동 척도와 이차선(1999)이 수정한 자아존중감 검사를 사용하고 Conrad와 Hedin(1981)의 사회적 책임감 척도를 수정하여 사용하였다. 기술통계, Pearson의 상관분석 및 z검증과 단계적 중다회귀분석을 이용하여 자료를 분석하였다. 주요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한국적 부모 양육행동은 청소년의 자아존중감 및 사회적 책임감 발달과 유의하게 관련되었다. 둘째, 한국적 부모 양육행동은 청소년의 자아존중감과 사회적 책임감 발달을 유의하게 설명하였다. 특히 부모의 관심은 자녀의 자아존중감 발달에 기여하고, 어머니의 가르침은 자녀의 사회적 책임감 발달에 크게 기여하며 아버지의 불신은 자녀의 자아존중감과 사회적 책임감 발달을 저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한국적 양육행동에서 아버지의 영향력은 청소년의 자아존중감과 사회적 책임감 발달에 있어 전반적으로 청소년초기집단보다 후기집단에서 두드러지게 나타났으며, 어머니는 자녀의 성별이나 발달단계에 관계없이 사회적 책임감 발달에 크게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I. 서 론

Ⅱ. 연구방법

Ⅲ. 연구결과

Ⅳ. 논의 및 결론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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