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저널
본 연구는 재혼가족에서 생활하는 청소년들이 맺는 친부모관계 및 새부모관계가 재혼가족에 대한 고정관념 및 재혼가족신화 즉 재혼가족을 초혼가족과 동일시하는 믿음과 어떠한 상관이 있는지 알아보는데 그 목적이 있다. 본 연구를 위해 필요한 설문지는 직접 제작하였으며 재혼가정에서 생활하는 중·고등학생 43명의 응답을 분석자료로 사용하였다. 자료분석으로는 빈도, 백분율, Cronbach's α 계수와 Pearson's r을 사용하였다. 분석결과 유의미하게 나온 연구결과는 첫째, 친부모와의 관계가 좋은 청소년이 새부모와의 관계가 더 좋고, 재혼가족을 초혼의 핵가족처럼 보려는 믿음을 더 많이 가지고 있으며 재혼가족에 대한 고정관념은 더 적게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새부모와의 관계가 좋은 청소년이 재혼가족을 초혼가족처럼 보려는 믿음을 더 많이 가지고 있으며 재혼가족에 대한 고정관념은 더 적게 갖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재혼가족에 대한 고정관념이 많은 청소년은 재혼가족을 정상가족으로 보려는 믿음을 적게 갖는 것으로 나타났다.
Ⅰ. 서 론
Ⅱ. 연구방법
Ⅲ. 결과 및 해석
Ⅳ 논의 및 결론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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