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검색
최근 검색어 전체 삭제
다국어입력
즐겨찾기0
학술저널

부모의 정서 표현성이 아동의 애착관계에 대한 내적 표상에 미치는 영향

  • 310
129862.jpg

본 연구는 아동의 전체적 애착 안정성과 각 가족 구성원에 대한 애착 표상 간에 어떤 관계가 있으며 이런 표상들이 부모의 정서 표현성에 어떻게 영향을 받는지 알아보고자 하였다. 서울과 경기 지역 양부모 가정의 만 4, 5세 아동 64명(남아 37명, 여아27명)에게 인형을 가지고 인터뷰하는 애착 이야기 완성 과제를 실시하였으며 아동의 어머니와 아버지가 각각 정서 표현성을 묻는 설문지를 완성하였다. 인구학적 변인 중 아동의 애착 안정성과 관련이 있는 아동의 성이 통제변인으로 고려되었다. 분석 결과 아동의 애착 안정성은 어머니에 대한 표상, 아버지에 대한 표상과 유의한 상관이 있었으나 형제에 대한 표상과는 관련성이 없어 유아기 아동에게 부모가 여전히 중요한 애착 대상임을 짐작케 하였다. 또한 어머니가 부정적 정서표현을 적게 할수록 아버지가 긍정적 정서 표현을 더 많이 할수록 아동이 안정 애착으로 분류되는 경우가 많아 부모가 아동에게 제공하는 개방적이고 적극적인 긍정적 정서 환경이 아동의 애착 안정성과 관련된다는 개방적 의사소통 개념을 지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Ⅰ. 서 론

Ⅱ. 연구방법

Ⅲ. 결 과

Ⅳ. 결과 및 해석

Ⅴ. 결론 및 논의

<참고문헌>

(0)

(0)

로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