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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상위표상과 분배정의추론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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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아동의 관점채택과 정의추론의 관련성을 분석하고 각 연령에 따른 발달추이를 파악하여 아동의 도덕교육에 실질적인 함의를 찾는데 목적을 두었다. 이를 위하여 서울과 경기지역에 거주하는 만 3세부터 5세까지의 아동 120명에게 ‘분배정의추론 과제(Distributive Judgement Scale)’와 ‘상충된 바람과제’, 그리고 ‘틀린 믿음과제’를 시행하였다. 연구 결과, 도덕추론은 정서적 상위표상( =.19 p<.05)보다 인지적 상위표상( =.31 p<.01)에서 더 높은 상관을 보였다. 또한 연령에 따른 분배정의 추론단계의 차이가 통계적으로 유의미했고(p<.01), 연령이 3세에서 5세로 제한적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발달 추이 및 계열성이 명백하다는 것을 확인했다. 상위표상 또한 연령에 따른 집단 간 차이가 유의미했고(p=.000), 3세 아동은 상위표상과제에서 거의 실패하였고, 4세 아동은 인지적 상위표상과제에서 65%이상의 정답반응을, 정서적 상위표상과제에서는 우연수준 50%보다 낮은 47.5%의 정답반응을 보였다. 또한 5세 아동은 상위표상과제에서 거의 다 성공적으로 정답수행을 했다. 전반적으로 정서적 상위표상보다 인지적 상위표상을 더 잘 수행하는 것처럼 보이는 기술통계치가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인지 확인하기 위해 연령변인을 통제했을 때의 인지적 상위표상과 정서적 상위표상의 오즈비에 대한 동질성 검증을 해 본 결과 유의미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Ⅰ. 서 론

Ⅱ. 연구방법

Ⅲ. 연구결과 및 해석

Ⅳ. 논의 및 결론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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