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저널
본 연구는 국내 집단따돌림 관련연구의 흐름과 방법론적 특징의 경향을 살펴보고자 한 것이다. 1980년대에서 2007년까지의 일반대학원 석박사학위논문과 학술진흥재단 등재후보이상의 학술지에 실린 논문 233편을 기초로 하여 집단따돌림 관련연구의 연구주제, 연구대상, 연구방법(자료수집방법, 연구의 접근법), 측정도구를 중심으로 분석하였다. 집단따돌림의 가장 관심있는 주제는 집단따돌림 피해나 가해학생의 개인적 특성에 관한 것이었고 주연구대상은 청소년과 초등고학년이었으며, 질문지법이 가장 많이 사용되었고 횡단적 연구가 주를 이루었으며, 측정도구로는 자가제작을 통한 척도가 가장 많이 사용되었다. 시대별로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1990년대 까지는 집단따돌림을 당하거나 행하는 아동이나 청소년들의 개인적 특징에 관한 연구가 주를 이루었으나 2000년에 들어서는 생태학적인 접근이나, 집단따돌림관련 프로그램의 효과검증 연구와 학교변인과 관련된 연구들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최근 들어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연구가 증가하였으며 시대에 상관없이 질문지법이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으나 실험법이나 면접법 등과 같은 자료수집방법이 조금씩 이루어지고 있고, 자가제작된 척도를 이용하여 집단따돌림을 측정하는 연구들이 증가하였다.
I. 서 론
Ⅱ. 연구 방법
Ⅲ. 연구 결과
Ⅳ. 논의 및 결론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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