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저널
본 연구는 부모간 폭력에 노출된 고위험 청소년들의 다차원적 탄력성을 확인하고, 이들의 다차원적 탄력성에 영향을 미치는 보호요인을 밝혀보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376명의 고위험 청소년을 중심으로 수행한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부모간 폭력에 노출된 청소년들 중 개인적 탄력성을 가진 청소년들은 41.5%로 나타났으며, 사회적 탄력성을 가진 청소년들은 44.9%, 학업적 탄력성을 가진 청소년들은 37.2%로 나타났다. 둘째, 이들 중 1개 차원에서 탄력성을 보이는 청소년들은 26.3%로 나타났고, 2개 차원에서는 28.7%, 3개 차원 모두에서 탄력성을 보이는 청소년들은 13.3%로 나타나, 전체적으로 68.4%가 1개 차원 이상에서 탄력적인 것으로 밝혀졌다. 셋째, 부모간 폭력에 노출된 청소년들이 종교적 신념이 높을수록, 내적통제소재 성향이 높을수록, 부모의 양육행동이 긍정적일수록, 또래집단이 친사회적일수록, 다른 성인의 지지가 많을수록, 교과과정 외 활동을 적극적으로 더 많이 할수록 이들의 다차원적 탄력성은 더욱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Ⅰ. 서 론
Ⅱ. 연구 방법
Ⅲ. 연구 결과
Ⅳ. 결론 및 함의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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