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저널
본 연구에서는 한국과 미국의 영아들의 가상놀이 발달과 문화 및 교육적 맥락과의 연관성을 규명하고자 문화기술 연구를 수행하였다. 분석에서는 활동을 단위로 영아들과 교사들의 상호작용에 관련된 데이터를 조직하여 두 문화권에서 비교할 수 있는 주제들을 추출하여 해석하였다. 두 문화권의 가상놀이 발달의 특징은 유사성이 많았으며, 환상내러티브의 발달과 사회성의 발달은 교육적 맥락에 의해 영향을 받았다. 따라서, 영아의 가상놀이 발달에서 교육적, 문화적 맥락의 영향은 영역특수성(domain-specificity)을 띤다고 할 수 있다. 또한, 본 연구에서는 가상놀이의 환상내러티브와 사회성 발달을 위해 교사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것을 시사하고 있다.
I. 서 론
Ⅱ. 연구 방법
Ⅲ. 결과 해석
Ⅳ. 결론 및 논의
참고문헌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