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저널
본 연구는 부모화 경험과 자아분화가 청년기 자아정체감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보고자 하였다. 연구대상은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 지역의 대학(원)생 538명이었다. 측정도구로 부모화 척도, 자아분화 척도, 한국형 자아정체감 척도를 사용하였다. 자료 분석은 상관분석, 중다회귀분석을 사용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상관분석결과, 부모화와 자아분화, 자아정체감은 유의한 상관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부모화와 자아분화가 자아정체감에 미치는 상대적 영향력을 살펴 본 결과 부모화의 물리적 부모화가 높을수록 자아정체감이 높아졌으며, 정서적 부모화가 높을수록 자아정체감이 높아졌으며, 불공평이 높을수록 자아정체감이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자아분화의 인지적기능 대 정서적기능, 자아의 통합, 가족투사, 가족퇴행이 높을수록 자아정체감이 높아졌으며, 정서적 단절이 높을수록 자아정체감이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의 결과는 자아정체감 형성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 대상으로 하는 상담 장면에서 유용한 자료로 활용될 것이다.
Ⅰ. 서 론
Ⅱ. 연구 방법
Ⅳ. 연구 결과
Ⅴ. 논의 및 결론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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