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저널
본 연구는 청소년들의 인터넷 비행발생에 영향을 미치는 변인들의 관계 경로를 규명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수행되었다. 이를 위해 서울시내 중고등학생 1366명을 대상으로 자료를 수집하였으며, 주요 비행이론인 일반이론(General theory)과 사회적유대이론(Social bond theory)에 기반하여 연구모형을 설정한 뒤 구조방정식을 통해 이를 검증하였다. 분석 결과 충동성은 직접적으로 인터넷 비행 수준을 높이거나, 또는 인터넷 사용수준의 증가를 매개로 하여 인터넷 비행 수준을 높이는 것으로 나타나 일반이론을 뒷받침하는 결과를 보여주었다. 반면, 가족관계와 학교적응이 인터넷비행에 미치는 영향은 유의미하지 않게 나타나 사회유대를 통한 인터넷비행의 통제효과는 검증되지 않았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통해 인터넷 비행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청소년들의 자기통제력을 기를 수 있도록 하는 프로그램을 활성화하는 한편 인터넷 사용수준을 조절할 수 있도록 원조하는 방안이 마련되어야 함을 알 수 있다.
Ⅰ. 서 론
Ⅱ. 연구방법
Ⅲ. 결과 및 해석
Ⅳ. 논의 및 결론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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