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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대학생의 부모에 대한 애착과 부모됨의 동기 및 부모역할인식에 관한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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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서울 및 수도권에 소재한 4개 대학에 재학 중인 대학생 407명(남학생 209명, 여학생 198명)을 대상으로 부모됨의 동기와 부모역할인식이 성별에 따라 차이가 있는지 알아보고, 대학생들의 부모에 대한 애착과 부모됨의 동기 및 부모역할인식 간의 관계에 대해 알아보는 것이었다. 본 연구에서는 Hazan과 Shaver(1987)의 아동기 내적표상척도, 유계숙과 정현숙(2002)의 부모됨의 동기척도, Gilbert와 Hanson(1983)의 부모역할책임감 인식척도를 사용하였고, 수집된 자료는 Cronbach의 α 계수, 평균, 표준편차, One-Way MANOVA, 다중판별분석, Pearson의 적률상관분석, 정준상관분석을 통해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성별에 따라 부모됨의 동기와 부모역할인식에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남학생들은 전통적인 동기에서 부모가 되고자 하는 동기가 강하고, 부모역할로서는 신체발달도모를 중요시 여기는 반면, 여학생들은 남학생에 비해 부모역할로서 물리적 환경 제공, 자녀의 인지발달 도모 등을 높게 인식하였다. 또한, 부모됨의 동기는 부모역할인식과 정적 상관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모와의 안정애착특성은 부모됨 및 부모역할인식과 유의한 정적 상관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고, 부모와의 회피애착특성과 저항애착특성은 부모됨 및 부모역할인식의 몇몇 하위요인과 유의한 부적 상관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준상관분석결과, 어머니와의 회피애착특성, 안정애착특성, 아버지와의 회피애착특성, 안정애착특성이 부모됨의 동기 및 부모역할인식을 잘 예측할 수 있었고, 특히 부모역할에서의 정서적 욕구 다루기, 규범교육, 가족공동체 의식 고취, 사회성 발달 도모, 인지발달도모, 부모됨의 정서적 동기를 잘 예측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Ⅰ. 연구의 필요성 및 목적

Ⅱ. 연구방법

Ⅲ. 연구결과

IV. 논의 및 결론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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