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저널
본 연구는 서울시에 소재하는 초등학교 5, 6학년 아동 415명으로 수줍은 아동의 친구유무, 수줍은 아동과 친구의 사회적 행동특성 및 친구관계의 질을 경험적으로 입증하고자 하였다. 아동의 상호적 친구유무를 평가하기 위해서 Parker와 Asher(1993)의 친구관계 측정(Friendship assessments)을, 수줍은 아동과 친구의 친구관계 질을 평가하기위해서는 이은해, 고윤주(1999)의 친구관계의 질 척도를 이용하였으며 수집된 자료는 검증, 검증 및 Pearson의 적률상관분석을 통해 분석되었다. 연구결과, 수줍은 아동은 일반 아동과 마찬가지로 상호 친밀한 친구관계를 맺고 있는 반면, 친구가 없는 수줍은 아동, 특히 수줍은 여아는 공격성이 높고 또래 괴롭힘을 당하였다. 또한 수줍은 아동과 그 친구는 친사회성 정도나 또래 괴롭힘 측면에서 유사성을 보였으나 친구관계 질은 서로 달랐다. 한편 수줍은 아동의 친구관계 질은 성에 따른 차이를 보여 수줍은 여아가 남아보다 친밀감과 인정을 더 많이 경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수줍은 아동과 그 친구의 사회적 행동특성 및 친구관계의 질을 파악함으로써 수줍은 아동의 친구관계가 수줍은 아동의 발달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시사점을 제공하였다.
Ⅰ. 서 론
Ⅱ. 연구방법
Ⅲ. 연구결과
Ⅳ. 논의 및 결론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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