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저널
"본 연구는 초등학교 고학년 아동의 낙관성, 부모관련 스트레스, 또래지지와 주관적 안녕감과의 관계를 살펴보았다. 서울시 및 근교 소재 초등학교의 5, 6학년 442명을 대상으로 하였으며, 아동의 주관적 안녕감에 대한 낙관성이라는 개인적 요인, 부모관련 스트레스라는 가정맥락과 또래지지라는 학교맥락에서의 사회적 요인의 관계를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 아동의 부모관련 스트레스, 또래지지, 낙관성, 주관적 안녕감 간에 모두 유의미한 상관을 보였다. 성차는 또래지지에서만 나타나서, 여아가 남아보다 또래지지를 더 높게 지각하였다. 또한 아동의 부모관련 스트레스와 또래지지가 낙관성과 주관적 안녕감과의 관계를 조절하는 변인으로 밝혀졌다. 즉 낙관성이 증가할수록 부모관련 스트레스 고/저 수준에 따른 주관적 안녕감에서의 차이가 더 커지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동시에 또래지지 고/저 수준에 따른 주관적 안녕감에서의 차이 또한 낙관성이 증가할수록 더 커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본 연구의 의의와 제한점 그리고 후속 연구를 위한 제언들을 논의하였다."
"Ⅰ. 서론
Ⅱ. 연구방법
Ⅲ. 결과 및 해석
IV. 논의 및 결론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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