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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아버지의 양육태도가 여아의 성역할 고정관념 및 내적동기를 매개로 여아의 유능성에 영향을 미치는 경로모형을 확인하는데 주목적을 두었다. 본 연구 대상은 수도권에 위치한 7개 초등학교 5학년 여학생 314명으로 자기보고용 질문지를 통해 아버지의 양육태도, 성역할고정관념 및 내적동기에 관한 자료를 수집하였으며, 학업성취도는 각 학교별로 실시된 중간고사 성적에 근거하였다. AMOS를 이용한 구조모형분석 결과, 여아가 지각하는 아버지의 양육태도는 여아의 성역할 고정관념과 내적동기를 통하여 간접적으로 여아의 유능성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여아가 아버지의 양육태도를 애정적, 자율적, 성취 및 합리 지향적이라고 지각할수록 여아의 성역할 고정관념 수준이 낮았으며, 성역할 고정관념이 낮을수록 내적동기 수준이 높았고, 이는 결과적으로 여아의 유능성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결과는 아버지의 양육태도가 여학생의 성역할 고정관념 및 내적동기를 매개로 여학생의 유능성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확인함으로써 여아의 발달을 위한 아버지역할의 중요성을 시사하였다.
Ⅰ. 서 론
Ⅱ. 연구방법
Ⅲ. 결과 및 해석
Ⅳ. 논의 및 결론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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