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대학생의 가치체계인 집단주의․개인주의, 가족탄력성, 자아탄력성과 사회적응과의 관계를 파 악해보며 집단주의와 개인주의가 사회적응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가족탄력성과 자아탄력성의 매개효과를 파악하고자 하였다. 연구대상은 서울, 경기, 충청권에 있는 대학생 295명을 대상으로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하였다. 사회적응은 신선인(2001)의 한국일반 정신건강척도(KGHQ) 중 사회적응 문항을 추출하여 사 용하였으며, 가족탄력성은 유영주(2004)가 개발한 한국형 가족건강성 척도 중에서 가족탄력성 문항을 추 출하여 사용하였다. 대학생의 집단주의․개인주의는 Triandis(1994)가 개발하고 김의철(1997)이 번안한 척도 를, 자아탄력성은 Block과 Kremen(1996)이 개발한 척도를 사용하였다. 자료분석은 기술통계, 상관관계, 중 다회귀분석을 이용하였다. 주요 분석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집단주의와 개인주의, 가족탄력성, 자아탄 력성, 사회적응과는 유의한 정적 관계가 나타났다. 즉 집단주의가 높은 경우 개인주의도 높게 나타나고, 가족탄력성도 높고 자아탄력성과 사회적응도 높게 나타났다. 둘째, 집단주의․개인주의가 사회적응에 미 치는 영향에 대한 가족탄력성의 매개효과에서 집단주의․개인주의는 사회적응에 긍정적 영향을 주었으며 이들 관계에 가족탄력성의 매개효과가 나타났다. 셋째, 집단주의․개인주의가 사회적응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자아탄력성의 매개효과에서 집단주의․개인주의는 사회적응에 긍정적 영향을 주었으며 이들 관계에 집단주의와 사회적응에 대해 자아탄력성의 매개효과가 나타났다. 특히 대학생의 사회적응에 가족탄력성 보다 자아탄력성의 영향력이 더 크게 나타났다.
Ⅰ. 서 론
Ⅱ. 선행연구고찰
Ⅲ. 연구방법
Ⅳ. 연구결과
Ⅴ. 논의 및 결론
참고문헌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