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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영아를 둔 어머니의 자녀에 대한 애착, 우울, 사회적 지지가 양육효능감에 미치는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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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영아를 둔 어머니를 대상으로 양육효능감에 영향을 미치는 변인들을 알아보고자 서울시에 위치한 어린이집 15개원에서, 영아를 둔 어머니 250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질문지법을 이용해 자료를 수집하였고, 어머니가 자기보고식으로 애착, 우울, 사회적 지지 및 양육효능감을 평가하였다. 자료분석을 위해 t검증, 상관분석, 단계적 중다회귀 분석을 실시하였다. 그 결과 첫째, 36세 이상 어머니는 사회적 지지가, 35세 이하 어머니는 양육효능감이 더 높게 나타났으며, 우울감은 취업 어머니보다 비취업 어머니가 더 높게 나타났고, 사회적 지지는 비취업 어머니보다 취업 어머니가 더 높게 나타났다. 전문대졸 이하의 어머니보다 대졸 이상의 어머니가 지각한 사회적 지지와 양육효능감이 더 높게 나타났다. 400만원대 소득의 어머니보다 300만원대 소득의 어머니가 우울감이 더 높게 나타났으며, 소득이 높은 어머니가 지각한 사회적 지지가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자녀에 대한 애착은 우울과 부적 상관이 나타났으며, 사회적 지지는 양육효능감과 정적 상관이 나타났다. 또한 우울은 사회적 지지, 양육효능감과 부적 상관이 나타났으며, 사회적 지지는 양육효능감과 정적 상관이 나타났다. 아울러, 영아를 둔 어머니는 자녀에 대한 애착이 높고 우울감이 낮으며 사회적 지지가 높을수록 어머니의 양육효능감이 높게 나타났다. 본 연구결과는 영아를 둔 어머니의 사회적 지지를 높이는 부모교육프로그램이 더욱 강조될 필요성을 시사한다.

Ⅰ. 서 론 Ⅱ. 연구방법 Ⅲ. 결과 및 해석 Ⅳ. 논의 및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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