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저널
부부갈등가족에서 부모자녀친밀유형에 따른 청소년자녀의 불안의 차이
- 한국가족치료학회
- 가족과 가족치료(구 한국가족치료학회지)
- 가족과 가족치료 제24권 제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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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101 - 118 (1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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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부부가 서로 갈등 중인 가족에서 부모자녀의 친밀유형에 따른 청소년자녀의 불안에 차 이가 있는지를 Bowen의 삼각관계 이론 등 가족치료의 주요 이론적 관점에서 검증하였다. 한국청소년 패널조사의 조사대상인 전국의 중학교 3학생 학생 중 부모님이 부부갈등을 겪고 있는 398명(남자청소 년 230명, 여자청소년 168명)을 추출하였다. 본 연구는 가족치료의 주요 이론적 관점에서 부모자녀친 밀유형을 부모비(非)친밀, 한부모친밀, 양부모친밀 유형들로 구분한 후, 성별을 통제하고 각 집단 간 불안에 차이가 있는지를 공변량분석(analysis of covariance; ANCOVA)을 사용해 검증하였다. 양부모친밀 유형과 부모비친밀유형의 청소년자녀의 불안에는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가 있었다. 즉, 부모 모두 와 친밀한 청소년의 불안이 부모 모두와 친밀하지 않은 청소년보다 높았다. 부부가 갈등 중인 가족에 서 청소년자녀의 불안과 관련하여 가장 주목해야 하는 친밀유형은 자녀가 부모 모두와 친밀한 관계를 맺고 있는 유형이다. 따라서 가족치료사는 부부갈등가족을 상담할 때 부모자녀간의 친밀한 관계가 가 질 수 있는 장단점을 충분히 고려하며 상담을 진행할 필요가 있다.
Ⅰ. 서 론
Ⅱ. 이론적 배경
Ⅲ. 연구 방법
Ⅳ. 연구결과
V. 논의 및 결론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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