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부모의 자녀양육어려움, 고용지위, 사회적지지가 우울에 미치는 영향: 한부모의 성별 차이를 중심으로
- 한국가족치료학회
- 가족과 가족치료(구 한국가족치료학회지)
- 가족과 가족치료 제24권 제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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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167 - 185 (1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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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한부모가족의 가구주를 대상으로 자녀양육어려움과 고용지위, 사회적지지가 우울에 미치 는 영향을 실증적으로 검증하였다. 본 연구의 자료는 여성가족부에서 수행한『2012년 한부모가족실태 조사』의 원자료를 사용하였다.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 한부모의 우울 수준은 여성이 남성보다 열 악하였다. 자녀양육어려움은 학업 관련 지도 어려움을 여성이 남성보다 더욱 크게 경험하고 있다. 고 용지위는 여성이 남성보다 임시/일용직의 비율이 더욱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그리고 사회적지지 수준은 여성이 남성보다 사회적 관계망의 크기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인과관계 역시 인구사회학적 변수를 통제한 상태에서 학업관련 지도 어려움과 생활 관련 지도어려움이 많을수록 우울 수준이 열악 해질 승산비가 증가하였다. 그리고 비취업인 경우가 상용직에 비하여 우울 수준이 부정적으로 높았다. 반면 사회적지지 수준은 우울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주요 요인별 효과는 성별로 차이를 보였다. 여성의 경우 학업지도어려움과 생활지도어려움 모두 우울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남성의 경우 학업지도 관련 어려움만 유의미한 영향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회적지지 의 긍정적 효과는 여성의 경우만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것으로 나타났다. 향후 한부모가 겪는 주요한 어려움인 우울수준을 경감시키기 위해 한부모의 성별에 따른 자녀양육지원과 사회적지원망 연계 서비 스와 같은 장기적이고 실천적인 가족지원서비스의 제공이 필요하다.
Ⅰ. 서 론
Ⅱ. 선행연구 고찰
Ⅲ. 연구방법
Ⅳ. 연구 결과
Ⅴ. 결 론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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