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저널
본 연구는 첫째, 아동의 절감과 증대원리 사용의 기저가 되는 것은 역산으로서의 더하기와 역산으로서의 빼기와 같은 가감의 조작이며, 이러한 가감조작을 할 수 있는 아동은 사회적인 귀인과제에서도 절감이나 증대와 같은 귀인원리를 사용할 수 있으며, 둘째, 수 조작능력의 발달에서 더하기와 빼기의 순서상의 차이가 없으며, 2세 경에도 기본적인 가감조작의 능력이 있는 지와 절감과 증대원리를 사용할 수 있는지의 여부를 맞혀보고자 하였다. 결과에 의하면, 1) 절감 및 증대원리의 기저가 되는 것은 역산으로서의 더하기와 역산으로서의 빼기와 같은 가감조작이며, 2) 이러한 가감조작능력을 가진 아동들은 절감 및 증대원리를 사용할 수 있으며, 3) 수 조작에서 더하기와 빼기의 발달순서상의 차이 나타나지 않았고, 역시 절감원리의 사용과 증대원리사용의 시기도 일치하였으며, 4) 2세 경에도 단순 더하기와 단순 빼기와 같은 기초적인 가감의 능력이 있으며, 2세 집단의 1/3정도가 절감과 증대원리를 사용함을 볼 수 있었다.
방법
결과
논의
참고문헌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