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저널
본 연구에서는 정서적 단서나 가장놀이를 통해 아동의 마음의 상태에 대한 이해를 더 높일 수 있으며 아동은 가장에서 다른 사람의 마음을 고려하는 상위 표상적 이해를 한다는 것을 검증하고자 하였다. 3-5세 아동들에게 정서 단서가 제공되는 표준적 외양-실제과제와 틀린 믿음 과제를 제시하였을 때, 정서 단서가 없을 때보다 아동의 수행이 유의하게 높았다. 또 가장에 대해서는 현실적 맥락에서 가상적 맥락보다 마음의 상태를 더 잘 이해하였고, 이야기 속에서나 질문 속에 대안적 응답을 제시하였을 때 마음의 상태에 대한 이해정도가 우연적 정답율의 수준보다 유의하게 높았다. 직접 비교는 불가능 하지만 비율로 볼 때, Lillard(1993a)의 연구에서 보다 정답율이 훨씬 높았다. 또 아동이 가장을 행동 보다 생각에 초점을 맞추어 설명하였다. 가장에서 마음의 상태를 이해하는 것은 표준적 마음 이론 과제에서보다 모든 연령에서 높게 나타났다. 가장과 마음 이론의 상관은 아주 낮았다. 이러한 결과들을 종합할 때 아동은 가장놀이를 행동 뿐 아니라 마음의 상태에 의해 이해하고 표준적 과제에서의 마음 이론보다 먼저 이해하지만 가장놀이가 표준적 마음 이론의 전조적 활동인지는 연구가 더 필요하다.
연구1
연구2
종합적 논의
참고문헌
영문초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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