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저널
이 연구에서는 발달장애 아동의 문제행동이 환경 내에서 어떤 기능을 하는지 그 원인을 평가 분석하고, 이러한 분석 자료에 근거한 치료적 중재 프로그램이 문제행동의 수정에 어떤 효과가 있는지를 밝히려고 하였다. 행동수정의 대상으로 선정된 표적행동은 자폐성 장애아의 “우는 행동, 유아 자위행동, 발성행동” 등이었다. 부모면접과 직접관찰에 의한 기능성 평가를 통하여 밝혀진 문제행동의 원인(기능)으로, ‘우는 행동’은 부모와 교사를 포함한 주변 어른들의 관심에 의하여, 유아 자위행동은 감각적 쾌의 자극(자동적 정적강화)에 의하여 각각 강화되는 것으로 밝혀졌다. 그러나 발성행동과 같은 새로운 행동은 학습경력이 없기 때문에 기능성 분석이 불가능하였다. 치료적 중재방법은 1) EO 전략, 2) 관심소거(attention extinction), 3) 상반행동 및 대체행동의 강화전략 등이었다. 이 연구를 통하여 얻은 결과는 기능성 평가 자료에 입각한 원인 중심적 행동치료전략은 아주 짧은 기간에 문제행동(울기, 자위행동)을 완전히 제거할 수 있는 효과를 나타냈을 뿐 아니라, 상반 및 대체행동의 차별강화 전략을 병행함으로써 아동의 ‘발성행동’과 올바른 학습반응, 주의집중 행동 등을 크게 증가시킬 수 있었다.
Ⅰ. 서 론
Ⅱ. 연구방법
Ⅲ. 연구결과
Ⅳ. 논 의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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