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성취목표지향성과 자기조절학습의 관계가 어떠한가를 메타분석을 통해 체계적으로 정리 하는데 목적이 있다. 본 연구에서는 1991년∼2013년까지 국내의 석·박사 학위논문과 학술논문 중 선정 과정을 거쳐 석사학위논문 23편, 박사학위논문 4편, 학술논문 24편으로 총 51편을 분석대상으로 하였 다. 성취목표지향성은 숙달접근 목표지향성, 숙달회피 목표지향성, 수행접근 목표지향성, 수행회피 목 표지향성으로 나누었다. 자기조절학습은 인지조절, 메타인지조절, 동기조절, 행동조절로 나누었다. 두 변인간의 관계에 관한 출판편의를 Rosenthal과 Orwin의 Fail-safe N, Egger의 절편검증을 사용하여 분석한 결과 출판편의의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Duval과 Tweedie가 제 시한 Trim and Fill의 방법으로 삽입된 효과크기를 계산하여 출판편의에 대한 주의를 기울이고 올바 른 해석을 하고자 하였다. 연구결과, 숙달접근 목표지향성과 자기조절학습의 관계에 관한 효과크기는 .433으로 나타났으나 삽입된 효과크기를 계산한 결과 .322로 나타났다. 숙달회피 목표지향성과 자기조 절학습의 관계에 관한 효과크기는 -.021로 나타났으나 삽입된 효과크기를 계산한 결과 -.266으로 나타 났다. 수행접근 목표지향성과 자기조절학습의 관계에 관한 효과크기는 .257로 나타났으나 삽입된 효과 크기는 .188로 이보다 작게 나타났다. 수행회피 목표지향성과 자기조절학습의 관계에 관한 효과크기는 .005로 나타났으나 삽입된 효과크기는 -.023으로 나타났다. 학교급별에 따른 효과크기를 분석한 결과 숙달접근, 수행접근 목표지향성과 자기조절학습의 관계에서는 대학교가 높고 고등학교가 낮게 나타났 으며, 숙달회피 목표지향성과 자기조절학습의 관계에서는 대학교가 높고 중학교가 낮게 나타났으며, 수행회피 목표지향성과 자기조절학습의 관계에서는 대학교가 높고 초등학교가 낮게 나타났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선행연구와의 관련성, 연구의 시사점, 제한점 등이 논의 되었다.
Ⅰ. 서론 Ⅱ. 이론적 배경 Ⅲ. 연구방법 Ⅳ. 연구결과 Ⅴ.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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