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검색
최근 검색어 전체 삭제
다국어입력
즐겨찾기0
학술저널

과거 역사 학습동기의 유형에 따른 현재 역사인식과 역사교육에 대한 견해 차이 연구: 제 6·7차 교육과정 세대를 중심으로

  • 275
129772.jpg

이 연구는 과거 고등학생 시절 역사교과에 대해 가장 우세하게 가졌던 학습동기 유형의 차이가 미래의 역사인식과 역사교육에 대해 가지는 견해에 차이를 만들어내는지 알아보고자 하였다. 이를 위 해 제 6차 교육과정 세대와 제 7차 교육과정 세대를 대상으로, 과거 역사교과 학습동기에 대해 알아보 고 그것을 바탕으로 동기군을 분류한 다음, 동기군에 따라 현재 역사인식과 역사교육에 대해 가진 견 해에 차이가 있는지 비교하였다. 그 결과, 과거 동기군에 따라 현재 보이는 역사인식과 역사교육에 대 한 견해에 차이가 있었다. 우선 과거에 보였던 동기군에 따라 현재의 역사인식에 차이가 있는지 비교 한 결과, 동기군에 따라 고구려의 국력, 전근대 일본에의 문화 전수, 붕당에 대한 인식, 일제 식민통치 의 잔혹성에서 유의미한 역사인식의 차이가 있는 것으로 드러났으며, 효과크기는 대개 보통 수준이었 다. 차이가 발생한 4개 문항에서 대체적으로 확인된 조절동기군과 내재적 동기군이 외적 조절동기군보 다 해당 문항에 대해 긍정적인 인식을 보였다. 다음으로 두 교육과정 세대가 과거에 가졌던 학습동기 에 따라 현재 그들의 역사교육에 대한 견해에 차이가 있는지 알아보기 위해, 현재 역사교육의 필요성 과 그 이유, 현재 역사에 대한 관심 정도와 그 이유 등을 비교하였다. 그 결과, 동기군에 따라 역사교 육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이유와 역사에 대해 관심을 갖는 이유에 차이가 있었다. 그 중, 주목할 만 한 것은 역사교육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이유와 역사에 대해 관심을 갖는 이유에서 모두 역사왜곡에 대한 내용이 많은 지지를 받았다는 점이다. 또한 역사에 대한 관심에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 었는데, 대개 자율성이 높아질수록 미래에도 역사에 대해 관심을 가질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 다. 이러한 연구결과는 앞으로 역사인식의 형성에 있어 학습동기의 중요성에 대해 더욱 주목해야 할 필요가 있음을 시사하며, 학생들의 동기수준을 자율성이 높은 내재적 동기나 확인된 조절동기의 수준 으로 높여줄 수 있는 다양한 방식의 수업이 필요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Ⅰ. 서론 Ⅱ. 이론적 배경 Ⅲ. 연구방법 Ⅳ. 연구결과 Ⅴ. 논의 및 결론 참고문헌

(0)

(0)

로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