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대학생의 능동적, 협동적 학습참여 및 교수와의 상호작용에 영향을 미치는 대학의 특성 을 탐색하였다. 연구 대상은 전국 29개 대학에 재학 중인 11,483명의 학생이며, 2011년부터 2013년까 지 수행된 ‘학부교육 실태조사(K-NSSE)’를 통해 수집된 자료를 분석하였다. 2011년 1학년이었던 학 생 코호트에 대하여 3년 동안 학년이 올라감에 따라 변화된 종속변인의 성장 궤적을 분석하였다. 3 수준 다층 성장모형을 적용하였으며, 제1수준에는 학생특성(성별, 고교내신 성적, 가계소득)을, 제2수 준에는 시간(연도)을, 제3수준에는 대학특성(소재지, 규모, 교육여건, 연구 경쟁력)을 포함하였다. 종 속변인의 총 변량 중 대학특성이 설명하는 부분은 6%정도로 대학생의 학습참여는 주로 개인특성과 관련이 있음이 밝혀졌다. 학생특성을 통제한 상태에서 대학특성이 능동적, 협동적 학습참여에 미친 영향을 분석한 결과, 수도권 학생들이 지방대학 학생들보다 능동적, 협동적 학습참여가 높았고, 대학 의 연구 경쟁력 수준은 재학생의 능동적, 협동적 학습참여에 부적인 영향을 미쳤다. 학생특성을 통제 한 상태에서 대학의 교육여건과 연구 경쟁력 수준은 교수-학생 상호작용에 부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성장모형을 분석한 결과, 3년 동안(2011-2013) 지방대학 학생들이 수도권 대학 학 생들과 비교하여 교수-학생 상호작용의 면에서 추가적인 성장을 보였다. 하지만 다른 대학특성 변인 은 종속변인의 성장률에 영향을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Ⅰ. 서론
Ⅱ. 이론적 배경
Ⅲ. 연구 방법
Ⅳ. 연구 결과
Ⅴ. 요약 및 논의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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