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검색
최근 검색어 전체 삭제
다국어입력
즐겨찾기0
학술저널

경향점수 매칭을 활용한 고등학교 유형별 학교효과

  • 798
129776.jpg

본 연구에서는 2014년 학업성취도 평가에서 구축된 초6-중3-고2 학생수준 종단 자료를 기반으로 고등학교 학교유형별 학생 특성을 확인하기 위해 유형별 초?중?고등학교에서의 학업성취 변화와 교육 맥락변인 특성의 변화를 살펴보았다. 또한 초?중학교 당시 성취수준과 배경 특성이 유사한 학생의 고 교 진학 유형별 학업성취 변화에 대한 비교를 통해 학교유형별 학력향상 효과를 검증하였다. 주요 결 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고등학교 진학 유형별로 초?중학교 학업성취도의 차이를 분석한 결과, 고등학 교 유형에 따라 초?중학교 때 학업성취도의 차이가 큰 것으로 나타났으며, 학업성취 향상에 대한 학교 유형별 효과에 대한 분석 결과, 일반고와 비교하여 자사고는 모든 교과에서, 외고/국제고는 국어와 영 어에서, 과학고는 수학에서 학업성취가 향상된 것으로 파악되었다. 둘째, 자공고, 외고/국제고는 일반고 에 비해 교과관련 방과후학교 참여율이 높았으며, 학교생활 행복도도 높은 경향을 보였다. 셋째, 진학 유형별로 학생들의 가정 배경을 살펴보면, 양부모 가정 비율은 일반고 및 자공고에 비해 과학고, 외고/ 국제고, 자사고에서 높았으며, 외고/국제고 및 자사고 진학생은 기초생활수급 대상자 비율이 낮은 초? 중학교를 다닌 경향이 두드러졌다. 넷째, 사교육 시간은 초?중학교에서 외고/국제고, 과학고, 자사고 진 학생이 일반고와 자공고 진학생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고등학교에서는 자사고, 외고/국제고, 일 반고, 자공고, 과학고 순이었다. 그러나 초?중학교 당시 성취수준과 배경 특성이 유사한 학생간 비교 결과, 일반고 진학생들의 사교육 시간이 다른 유형에 비해 더 많은 것으로 확인되었다. 다섯째, 수업태 도는 과학고, 외고/국제고, 자사고, 자공고, 일반고 순으로 나타났으며, 중학교 시기부터 차이가 큰 것 으로 파악되었다. 또한, 학교생활 행복도는 고교 입학 이후 과학고, 외고/국제고, 자사고, 자공고, 일반 고 순으로 나타났다.

Ⅰ. 서론

Ⅱ. 연구방법

Ⅳ. 결과

Ⅴ. 결론 및 논의

참고문헌

(0)

(0)

로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