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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해방 후-1960년대 민간단체의 성인문해교육활동: 대한기독교계명협회의 활동과 성과를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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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해방 후 1960년대 초반까지의 한국의 성인문해교육을 재구성해 보되, 기존 연구에서 관 심을 기울이지 않고 있는 민간단체, 특히 기독교 선교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되었던 대한기독교계명협 회(KCLA)의 활동을 재구성해 보고, 이를 초기 성인문해교육의 학술적 연구대상으로 검토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대한기독교계명협회는 1949년 Frank Laubach과 일행의 한국방문을 계기로 본격적인 성인문해교육활동을 시작하게 되었다. 협회는 선교를 목적으로 구락부를 조직하고, 이를 매개로 효과 적인 성인문해교육을 실시한 것으로 보인다. 이에 필요한 문해교육자료 및 읽기 자료 제작은 라우박 재단과 선교단체의 후원으로 이루어졌다. 협회의 활동을 통하여, (1) 한국 성인문해교육의 기적적인 양적 팽창에 민간단체의 역할이 컸으리라는 점을 새삼 강조할 수 있으며, (2) 이러한 민간단체들은 외 부, 특히 국외 교육지원에 크게 의존했으리라 판단되고, (3) 협회의 경우 외국인 선교사들이 아닌 국 내 전문가들이 주로 활동하였고, (4) 협회 성인문해교육활동 방법은 지원기관인 라우박 재단의 성인문 해교육활동에 영향을 받았고, (5) 여전히 협회의 활동성과에 대한 추가 자료 수집 및 분석이 요구된다 는 점을 논의하였다. 결론적으로 해방 후 민족국가형성기의 우리나라 성인문해교육을 재구성하고, 이 를 위한 자료수집과 정리, 보다 실증자료에 기반을 둔 연구가 보다 충실히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I. 서론

Ⅱ. 한국 성인문해교육연구의 동향

Ⅲ. 라우박 재단의 성인문해교육활동

Ⅳ. 대한기독교계명협회의 성인문해교육활동

Ⅴ. 논의

Ⅵ. 요약 및 결론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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