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저널
본 연구의 목적은 교수-학생 상호작용에 영향을 미치는 학생수준 및 대학수준의 영향요인을 탐색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한국교육개발원에서 실시한 2012 한국 대학생 학습과정에 관한 설문조사에 응답한 32개 4년제 대학의 학생 18,195명의 자료를 다층모형을 통해 분석하였다. 종속변인은 학생이 인식하는 교수와의 교류 정도를 측정한 교수-학생 상호작용이었으며, 학생수준 독립변인에는 성별, 아버지학력, 어머니 학력, 학년, 전공계열, 수업참여, 다른 구성원과의 교류, 대학 강조점 인식이, 대학수준 독립변인에는 대학의 소재지, 설립유형, 규모가 포함되었다. 연구 결과, 학생수준에서는 남학생, 학년, 공학계열, 수업참여, 다른 구성원과의 교류, 대학 강조점 인식이 교수-학생 상호작용에 긍정적인 영향을주는 것으로 파악되었으며, 대학수준에서는 비수도권 소재 대학의 교수-학생 상호작용이 수도권 소재대학에 비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여학생과 수도권 대학 학생의교수-학생 상호작용에 더욱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으며, 대학은 일방적인 강의식 수업을 지양하고 지도교수제를 기반으로 운영되는 동아리 및 학습 커뮤니티 활동을 장려해야 함을 제언하였다.
Ⅰ. 서론
Ⅱ. 이론적 배경 및 선행연구 분석
Ⅲ. 연구방법
Ⅳ. 연구결과
Ⅴ. 논의, 결론 및 제언
참고문헌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