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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등재 학술저널

상담자의 배경파악과 바람직한 특성조사 : 한국과 독일을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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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자가 의도하는 바는 치료자의 훈련 배경과 경험을 파악하는 것 외에 치료자의 바람직한 특성은 무엇이며 이 특성이 치료자의 자기 강점과 공통점이 있는가, 그리고 이들 강점이 내담자에게 어떻게 도움을 주어 내담자가 자기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가에 있다. 그리고 분단의 아픔을 경험한 역사적 공통점을 가진 한국의 치료자와 독일의 치료자를 비교함으 로서 문화적인 비교를 해보는데 의의를 두고 연구가 진행되었다. 본 연구에서는 심리 치료 자와 상담자가 “내담자의 문제해결의 도움을 주는 전문가”로 정의되고 혼용되고 있음을 밝혀둔다.

I.서론

II.이론적 배경

III.연구방법

IV.결과와 해석

V.결론과 제언

참고문헌

영문초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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